
학교 프로필
학교명 | Parkland Colle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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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미국 (북미) |

개요
일정 | 15박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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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지역 | 도쿄, 가나가와, 교토, 효고, 오사카 |
여행 시기 | 2019년 5월 |
참가학생의 연령 | 기타 |
참가인수 | 학생 5명, 교원 2명 |
목적 | 이문화 교류, 국제 교류 |
일정
1일째
4일째
6일째
7일째
10일째
12일째
13일째
16일째
학생교류
location_city호스트 학교
위치 | 도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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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명 | 닛폰 체육 대학 오카 중학교・고등학교 |
location_city프로그램
14:15 |
학교에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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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15:15 |
영어 수업에 참가 ![]() ![]() |
15:20-16:00 |
환영 파티 ![]() ![]() |
16:00-17:00 |
서도 체험 ![]() ![]() |
감상
location_city선생님들의 감상
학생들에게 있어 Win-Win의 교류였습니다
일본의 학교는 저희의 방문을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여 주셔서 매우 환영받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밴을 직접 운전하여 저희를 역까지 맞이하러 와 주셨습니다.
학교를 견학할 기회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 수업이나 과외 활동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일본의 교육 시스템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일본의 학생들은 영어를 사용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으니 서로에게 있어 ‘Win-Win’의 교류였다고 생각합니다.
location_city 학생들의 감상
학생과 교원의 따뜻한 환영과 리셉션이 즐거웠습니다
일본의 학교 제도는 생각보다 엄격하지 않았고, 교복을 입는 것이 학생들의 고민거리가 아니라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 생활이 즐거운 듯했고, 교사들도 카리스마가 넘쳤습니다. 체험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원의 따뜻한 환영과 리셉션도 즐거웠습니다. 서도 등의 활동에 참가하고, 학생들과 교류를 나누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더 즐거운 방문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학생과 교류와 대화를 나누고 서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일본의 수업은 제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받는 것과 비슷한 시스템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비슷한 부분은 학생이 사용하는 교실이 하나가 아니라 각 수업에 따라 교실을 이동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고등학교는 독립된 건물이 여러 개 있었고, 제 모교는 건물이 복도로 이어져 있어 그 구조는 뚜렷이 다릅니다. 일본의 학생과 교류와 대화를 나누고 서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등학교의 방문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이벤트였습니다.
하이라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