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터우현쌍동 초등학교
학교 프로필
학교명 | 그레이엄-카포신 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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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미국 |
참가인수 | 8명 (학생7명, 교원1명) |
학생들의 나이 | 16세 |
주된 교류 목적 | 어학 학습 국제 교류 |
학교 교류 상대교
학교명 | 고베 스즈란다이 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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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효고 |
웹사이트 | https://dmzcms.hyogo-c.ed.jp/kobesuzuran-hs/NC3/ |
참가인수 | 42명 (학생39명, 교원3명) |
학생들의 나이 | 16세 |
온라인 교류 상세
실시 일시 | 202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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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문화 소개·근황 보고 |
사용한 툴 | Zoom |
location_city당일 스케줄(JST)
8:50~9:10 |
서로 자기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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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9:20 |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가수 소개 |
9:20~9:40 |
앱, 소셜 미디어에 관한 정보 교환 |
교사와 아동·학생의 감상
face교사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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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계속해 가고 싶은 좋은 활동입니다.
고베 스즈란다이 고등학교 교원 :
처음 실시된 온라인 국제 교류에 참가했는데, 실시간으로 쉽게 대화할 수 있어 새롭고 획기적인 교육 툴이라고 느꼈습니다. 직접 얼굴을 맞대고 교류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비용면이나 편의성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계속해 가고 싶은 좋은 활동입니다. 학생들도 처음 해본 경험이었으나 카포신 고등학교 학생들의 도움도 받으면서 의사소통과 공감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기쁨과 필요성을 몸소 느꼈을 것입니다.
face_6 학생들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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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학생이 제 취미에 공감해 준 것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고베 스즈란다이 고등학교 학생:
온라인 국제교류를 앞두었을 때는 잘 할 수 있을지 불안했지만 실제로 제 영어를 외국 학생이 이해하고 이에 반응해 주는 것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외국 학생이 제 취미에 공감해 준 것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보다 다양한 화제로 대화할 수 있도록 영어 소통 능력을 더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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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본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고베 스즈란다이 고등학교 학생:
상대 학교 학생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었습니다. “굿!”이나 “나이스!” 등 동의하는 반응을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대화하면서 그런 반응을 잘 할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또, 미국에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런 기회에 그 매력 등을 잘 전할 수 있도록 저도 일본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류 실시까지의 흐름(일본)
온라인 교류에 이른 경위 | ・JNTO 주최 ‘2021년도 방일 교육여행 세미나·개별상담회’에 간사이 5개 광역지자체(부·현)로서 참가. (2021.12.10) ・미국 측 참가자에게 감사 인사와 교류 의사를 확인하는 메일을 보냈더니 온라인 교류에 관심이 있다는 연락이 와서, 협회 담당자와 Zoom 미팅을 통해 사례와 자세한 안내를 실시(2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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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준비 (교사) | 상대 학교 교사와 미팅(메일 및 온라인), 교류 일시, 참가 학생, 주제 결정, 사전 접속 상태 확인, 브레이크 아웃 룸의 그룹 나누기 등. |
사전 준비 (학생) | 자기소개용 이름표 작성, 교류 시에 사용할 굿즈와 질문 사항, 환영 현수막 게양 등. |
사전 준비 (지자체 담당자) | 상대 학교와 온라인으로 미팅, 일본·미국 양국의 교류회 준비 진행상황 수시 확인, 실시 방법 지원 등 |
지자체 담당자의 역할 | ・일본·미국 양국 학교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의미 있는 교류회가 되도록 서포트 및 지원 ・기념품 제공 현수막, 기념용 학교 이름표, 효고현과 관련된 기념품, 마스코트 ‘하바탄’(상대 학교 학생 수만큼) 제공 |
타진이 있었던 날짜 | 2022/1/21 |
상대방 학교와 미팅 시작일 | 2022/2/9 |
교류 실시 결정일 | 2022/2/25 |
앞으로의 개선점/ 성공의 비결(일본)
face선생님
인터넷 접속 속도 문제로 교류가 중단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인터넷 환경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주변 목소리 때문에 잘 안 들리는 경우도 있어 앞으로 이 부분도 포함해 개선해 나가고 싶다.
face_4지자체 담당자
온라인 미팅에서 충분히 정보를 공유하고 의사를 확인하는 것이 학교 간의 좋은 관계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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